세계 명품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'패션의 도시' 뉴욕에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 토종 주얼리 브랜드!<br /><br />노드스트롬, 삭스 피프스 애비뉴 등 고급 백화점을 비롯해 미국 내 매장 수만 3천8백여 개에 달할 정도로 주얼리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.<br /><br />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, 장인정신이 깃든 세공기술,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가능한 수직계열화 시스템 등 삼박자의 균형을 갖춘 것이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!<br /><br />세계 유명 브랜드의 러브콜을 마다하고, 독자 브랜드 '나드리'를 고집하며 저가격·고품질의 주얼리로 승부한 최영태 회장의 뚝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.<br /><br />남대문시장 작은 상점에서 시작해 30년 만에 미국에서 이뤄낸 최영태 회장의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'강소기업이 힘!이다'에서 소개한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480_2017030421173930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